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잡담] 오늘 초등학생한테 받은 감동적인 편지... | 인스티즈

나 완전 먹힌 듯...



 
익인1
와우
어제
익인2
이럴수가 ㅋ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41 09.26 17:4477127 4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253 09.26 21:0315799 2
일상 진짜 오늘 나만큼 독기 미친 사람 없을 거임 장담함167 09.26 16:5214986 12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8163 0
두산/OnAir 🐻 🙌🗿깍빈 15승🗿 + 4위 꽉 잡아🙌 🐻 240926 달글💙 3081 09.26 17:3813997 0
스케줄 근무 하는익들아 너네는 하루하루가 스케줄이 달라 아니면 한주마다 바뀌어?3 09.26 23:23 16 0
에어팟4세대 좋을까? 09.26 23:23 13 0
영어 잘할거같다니까 09.26 23:23 18 0
정부가 결혼 하면 1억 주고 애기 낳으면 10억 준다고 하면36 09.26 23:22 363 0
러닝의 계절이다 러닝하러 빨랑 나가!!!!!14 09.26 23:22 619 0
이성 사랑방/ 짝인데 왜 쌍방인거 같은 착각이 들까2 09.26 23:22 181 0
내 동생이 남친이랑 같이 슈카월드 본다는데 슈카월드 괜찮은 유튜버임?3 09.26 23:22 31 1
20대 초중반 어릴 때 유럽이나 미국여행 다녀오는거 삶에 도움돼?15 09.26 23:22 190 0
이거 모낭염이야? 09.26 23:22 47 0
배가 엄청 부풀었는데 왜지 (ㅎㅇㅈㅇ)16 09.26 23:22 4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우리 하관 진짜 똑같이 생겼지 ㅋㅋㅋ 6 09.26 23:22 162 0
하루에 김밥 한 줄만 먹어도 살 빠질까?3 09.26 23:21 15 0
혹시 옷 잘입거나 감각있는 언니 있어?5 09.26 23:21 36 0
아 이 게임 뭔지 아는사람 제발ㅜㅜ16 09.26 23:21 74 0
가끔 닭발이 땡길때가 있어2 09.26 23:21 12 0
이성 사랑방 Istp 잇팁들 곧 보자는 말 빈말로 자주 해?11 09.26 23:21 85 0
나 퇴사해서 다음달에 약속 5개 넘어가는데4 09.26 23:21 44 0
정신머리 제대로 박힌 남자가 있긴 한건가5 09.26 23:21 48 0
맛있는거 먹고싶다2 09.26 23:21 19 0
무용은 한예종이 넘사야??2 09.26 23:21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50 ~ 9/27 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