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잡담] 생리 예정일이 애매하게 해외여행 하는 날이랑 겹쳤는데 피임약 먹을까 말까🥲🥲🥲 | 인스티즈

생리 일주일 하는데 10,11,12일 중에서 무조건 생리할 거 같은디..... 차라리 좀 빨리 해버리면 모를까 너무 애매하게 겹쳐서ㅠ 근데 핌약을 먹자기엔... 바로 담주에 제주도도 가야돼서 그럼 피임약을 한 한달을 꼬박 먹어야될 거 같은디... 하 고민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너희 못생긴 커플 보면 484 09.25 14:5639091 2
일상 나 소음순 너무 늘어난 것 같애ㅜㅜ 내 사진X 후방주의 ㅎㅂㅈㅇ406 09.25 13:0490364 0
일상얘들아 나 진짜 연애하면 안되지않아?? 제발 제발 객관적으로344 09.25 09:5986183 8
이성 사랑방애인이 집에서 팬티만 입으면 어떰?260 09.25 10:2371287 0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2429 09.25 17:3127728 0
아 어디서 틍퉁이가 노래 불러1 2:30 20 0
얘드라 술마시고 토한번하고 잠들면 갠차나지니ㅣ????5 2:30 32 0
서울대 미대랑 인서울 하위권 경영중에 뭐가 더 나? 14 2:30 205 0
지금 밥 먹으면 에바겠지3 2:30 14 0
뭐지 갑자기 비니 관심생김4 2:30 16 0
나 엄청 바보같은 짓했으1 2:30 12 0
집에 파스타면 있는데 마늘이 없어 파스타 만들수있을까?3 2:29 81 0
익들아 진짜 조울증이면 이런 느낌이야?1 2:29 14 0
틴트 지워질때 이렇게 지워지는 입술9 2:30 376 0
정치질했던 애 친구랑 같은 부서에서 일할 수 있어? 3 2:30 12 0
내가 고쳐야 할 점2 2:29 30 0
얘들아 스파게티 소스에 두유넣어서 리조또해먹는거 맛있을까?… 2:28 10 0
8일동안 4kg 뺄 수 있을까?24 2:29 98 0
허리디스크는 평생 완치없고 조심하면서 살아야돼? 5 2:28 83 0
조선시대에 생리통 심한 분들은 어케 견뎠을까30 2:28 339 0
대체 작년 겨울에 뭐 입고 다닌거지 2:28 12 0
토편하는데 똥줄 타 죽을 거 같음...9 2:28 73 0
서바이벌 안좋아하는데 흑백요리사 재밌어?4 2:27 56 0
가슴밑둘레 60인 애들아 브라 어디꺼 입어? 2:28 16 0
아 지겨워 2:2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3:24 ~ 9/26 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