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아예 안꾸민건 아닌데 걍 그 시기에 유행하던 스타일이나 아님 걍 대충 아무거나 입고 그랬는데
이제야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확실히 알게되었음ㅠㅠㅠㅠ 너무 늦게 찾은거 같아서 슬퍼..흑흑 진작 좀 이것저것 알아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