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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아예 안꾸민건 아닌데 걍 그 시기에 유행하던 스타일이나 아님 걍 대충 아무거나 입고 그랬는데

이제야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확실히 알게되었음ㅠㅠㅠㅠ 너무 늦게 찾은거 같아서 슬퍼..흑흑 진작 좀 이것저것 알아볼걸



 
익인1
어떤 스타일 좋아하게 됐어??? 난 아직도 모르겠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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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1
나도 이런 스타일 좋아햌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라도 많이 입고 다니자!!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좋아좋아 근데 찾다보니까 점점 더 과해지는거 같음ㅋㅋ 치렁치렁 점점 늘어나
1개월 전
익인2
보통 그 즈음에 본인 착붙 스타일 찾지 않나? 늦었다고 생각할 필요 없을듯
1개월 전
글쓴이
그런가..ㅋㅋㅋㅋㅋㅠㅠ 그래도 20대초에 너무 대충하고 다닌게 후회돼ㅠㅠ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찾아서 입어야지ㅠㅠ
1개월 전
익인3
ㄱㅊ나도 25살인데 이제야 화장배웠어
1개월 전
익인4
그때쯤에 좀 알게되고
(20대 초반은 ㄹㅇ과함의 끝판왕이었던 거 같음) 중후반에 젖살 다 빠지고
스타일링 잘하면서 핵이뻐지는듯

1개월 전
익인5
20대 초부터 알려면 고딩때부터 꾸미고다녀야 알듯 대부분 그때 알게되는거같아
1개월 전
익인6
난 25살인데 돈 없어서 옷 못사입고 다님 ㅠ
1개월 전
익인7
나도 24살 먹고 힙합에 빠져서 스타일 변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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