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ㅈㄱㄴ......

그래서 하고 싶은 일 찾은김에 진로 변경하려고 하는데

막상 이 직무를 포기하자니 전에 일 다녔던거랑 따둔 자격증들이 너무 아깝네..



 
익인1
공백 1년만 있어도 눈치 겁나 줘..
1개월 전
글쓴이
에휴 진짜 세무사 준비를 하면 안됐었단 생각밖에 안든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858 11.12 15:5362757
이성 사랑방제일 딴짓, 배신안하고 해바라기 같은 mbti 뭐같아?427 11.12 09:5078886 2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25 11.12 15:3749862 7
일상형부한테... 언니 몰래 200만원 빌리는거 미친짓일까354 11.12 09:5078867 3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104 11.12 11:0451433 0
아 열받아 나랑 토스빼빼로 공유할사람4 1:44 25 0
나락도 락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2 1:43 123 1
일본 잡지 잘 아는 사람 있어?2 1:43 18 0
내가 지금까지 신고한 내역들 다 볼 수 있어?3 1:43 38 0
부산 살거나 음식점이나 카페 많이 아는 사람 7 1:43 23 0
취뽀한지 3개월 된 신입인데 3 1:43 117 0
기업들은 이번 시위 어떻게 볼까25 1:43 252 0
친구 단 한명도 없는 사람의 12월 연말 술 약속 당연히 있을리가 있나1 1:43 30 0
편의점에서 얼음컵만1 1:43 18 0
요즘 음식을 잘 못먹음ㅠ1 1:43 17 0
그거 알아?1 1:43 16 0
동덕여대 글 좀 안보고싶은데 방법이 뭐야20 1:43 178 0
오늘 왤케 제3자 왈가왈부이러니? 1:43 34 0
본인들이 배달시켜놓고 캠퍼스에 배달온 사람보고 나가라는건 뭐야 1:42 53 0
더 이상 살 자신이 없어3 1:42 38 0
올영메이트들 있니?? 설 당일에도 근무해?2 1:42 11 0
코닥 미니샷 1:42 3 0
나 허쉬컷 하고 싶은데 돈 얼마나 들라나???9 1:42 52 0
이성 사랑방 엔프제 관심 있으면 질문공격해? 1 1:41 15 0
날씨가 이상한거지? 3 1:4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