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는 다른 무엇보다 가족이 되게 소중해
그래서 부모가 주는 기쁨과 애인이 주는 기쁨은 느껴봤기에
이젠 남편이주는 기쁨과 자식이 주는 기쁨을 느껴보고싶음ㅋㅋㅋㅋㅋ
물론 고통이 더 클때가 있겠지만 그 고통 또한 기쁨으로 승화될거같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