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외모 안본다는 여자도

아저씨랑 만나지도 않고

비슷한 나이대의 남자를 고른다는거 자체가 

외모를 본다는 얘기잖아?


연애의 시작은 무조건 외면이 내면보다 훨씬 강력해



 
익인1
아무래도 처음에 내면을 알 순 없으니 당연히 외면을 볼 수밖에 없는 듯
외모 안본다는 말도 구냥 내 최소한의 기준선은 넘어야 한다는 사실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안 본다는 말은 그냥 가식이지
1개월 전
익인2
눈이 있으니까 어쩔 수 없지..
1개월 전
글쓴이
마자 어쩔 수 없어..
1개월 전
익인3
난 반대 연애의 시작은 외면이고 유지가 내면이라 생각 첫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건 솔직히 외적인 요소들이지 어떻게 내면을 판단함? 오직 내면만 보고 연애할 거면 삼사십 살 차이나는 어르신 만나는 것도 오케이란 건데 그게 현실에 흔하나ㅋㅋ… 여자도 그렇지만 반대로 여자 외모 1도 안 보는 남자가 얼마나 되겠음
1개월 전
글쓴이
뭘 반대한다는거야?
너랑 내 의견이랑 동일한데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894 11.12 15:5368063
이성 사랑방제일 딴짓, 배신안하고 해바라기 같은 mbti 뭐같아?447 11.12 09:5083276 2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51 11.12 15:3754477 8
일상형부한테... 언니 몰래 200만원 빌리는거 미친짓일까360 11.12 09:5082212 3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105 11.12 11:0453863 0
취업박람회 깽판친거는 에바였어..2 1:52 106 0
시위 과격한 거 맞음 폭력 시위도 맞고 과격한 것도 맞고 1:52 93 1
동덕여대 설잡대라는 애들 잘 보렴111 1:52 453 2
아직도 모기가 잇다2 1:52 10 0
너무 내성적이라서 자살마렵다..2 1:51 19 0
이성 사랑방 잠수타는 거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든다 1:51 24 0
자소서 첨삭 받앗는데 피드백이 웃김1 1:51 22 0
봄웜 여름 쿨 걸쳐 잇는데 색 골라주라4 1:51 39 0
동덕여대 교수 6명이 총학생회장 잡아두고 압박면담이라는거는2 1:51 109 0
언제쯤부터 보통 패딩 입어? 1:51 10 0
대학글들 머리아프네2 1:50 103 0
근...데 시위가 폭력적이면 안돼?98 1:50 720 0
요새 늦어도 1시엔 꼭 잠들었는데 1:49 36 0
대학교 농성 궁금한게 있는데 2 1:49 30 0
나 어떤 스탛이랑 연애할 거 같아? 1:48 12 0
취업박람회 쫓겨났던 기업들은 좀 그러긴 하겠다8 1:48 197 0
동덕여대 진심으로 지금 분탕러들 껴서 도파민채우는중임10 1:48 170 0
이런 컬러 립좀 찾아주라ㅜ 1:48 40 0
이성 사랑방 바쁜애인이랑 연애하는데 외롭다 느껴져4 1:48 112 0
참 아이러니한 인스티즈28 1:48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