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익들이라면 할말


 
익인1

1개월 전
익인2
절대 안 함
1개월 전
익인3
개멀어 알바는 가까운게 짱임
1개월 전
익인4
ㄴㄴ
1개월 전
익인5
알바는 도보거리만 다닌다

1개월 전
익인6
알바는 도보로만.. 저렇게 멀으려면 회사정도는 돼야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897 11.12 15:5368722
이성 사랑방제일 딴짓, 배신안하고 해바라기 같은 mbti 뭐같아?451 11.12 09:5083784 2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53 11.12 15:3755003 8
일상형부한테... 언니 몰래 200만원 빌리는거 미친짓일까361 11.12 09:5082462 3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105 11.12 11:0453988 0
7살 때 남자 가지고 여자애랑 싸운거 생각나네 2:16 17 0
개추워서 잠이안와2 2:16 19 0
사이 틀어질 때마다 회피하는 사람은 끊어내는 게 낫겠지?1 2:16 12 0
평화를 줬으면 평화 시위도 안 했겠죠... 그런데 평화를 안 주셧잖아요3 2:16 64 0
해외 사는데로 시작하는 글 특징6 2:15 171 0
동덕여대 손가락가지고 기업에 땡깡부리는 인셀 보는 느낌10 2:15 202 0
다들 연차때 모해?? 2:15 16 0
다들 어이라이너 뭐써?9 2:15 29 0
익들은 엽닭 먹을때 뭐 추가해?2 2:14 19 0
아 진심 개심심하다 4 2:14 35 0
나 남자복이 있는 거 같음5 2:14 68 0
탄산 마시고 바로 양치하면 안 되는 거였어..??4 2:14 30 0
여기는 왜 죽는다애들이 이렇게 많아??24 2:14 251 0
난 이제 커뮤에서 안싸움...2 2:14 59 0
이성 사랑방 사내연애로 만난 사람이 앞뒤 엄청 다르고 바람피는거 알게 됐다면 3 2:14 39 0
촛불시위랑은 다르지 1 2:14 61 1
번개장터 환불 관련해서 도와주라9 2:13 24 0
헐 냉장고를 부탁해 최강록 나온다니2 2:13 20 0
나만 요새 유행하는 패션들 이해 못하겠나....?25 2:13 433 0
귤 먹었더니 안색 밝아짐2 2:1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3:20 ~ 11/13 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