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해외에서 걍 중소 다니거든.. 그래도 나름 워라밸도 괜찮고 사람들도 좋고 일 배우는것도 좋고 월급도 만족스러운딩 엄빠는 뭔가 계속 이직하기전 징검다리인 회사로 보는거같음...
난 내 능력보면 걍 이대로 만족하고 살고싶은데 회사 이직 얘기만 나오면 좀 열받음 내가 구글이나 애플 들어갈 인재겠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