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답장하기 누르면 
제목이 RE: 원메일 제목
이렇게 되잖아
이거 그대로 보내 아님 내 메일 용건대로 제목 수정해서 보내?


 
익인1
Re
1개월 전
익인1
동일 내용이면
1개월 전
익인2
RE로 보내긴하는데 원메일의 답변이 아니고 다른 건이거나 하면 답장으로 쓰되 제목은 수정함 그리구 가끔 나 말고 다른 회사들한테도 동일한 내용 전달되는 경우엔 우리 회사 이름도 달고 보냄
1개월 전
익인3
아예 다른 건이면 수정, 원 메일의 연장선이면 그냥 그대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897 11.12 15:5368722
이성 사랑방제일 딴짓, 배신안하고 해바라기 같은 mbti 뭐같아?451 11.12 09:5083784 2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53 11.12 15:3755003 8
일상형부한테... 언니 몰래 200만원 빌리는거 미친짓일까361 11.12 09:5082462 3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105 11.12 11:0453988 0
젖살 빠지는거 신기하다 1:57 15 0
청소 하시는 분 걱정하더니 36 1:56 558 18
이 숏패딩 어떰?11 1:56 222 0
서울대생들은 이번 시위 보고 머래?28 1:56 506 0
노윤서 닮았다는 말 들으면 어때?19 1:56 336 0
이성 사랑방 후하 오늘 애인 10일만에 만난다 ㅜㅜ 1:55 31 0
다이어트하는데 마라탕 먹어도됨? 4 1:55 38 0
그냥 누구랑 엮이는게 싫어2 1:55 27 0
출퇴근 이러면 차 산다 안산다????7 1:55 50 0
인플루언서들은 어떤 사람들이 하는거같아?? 6 1:54 43 0
평화 시위ㅋㅋ했으면1 1:54 98 0
다른 여초 글들 보다가 인티보면 진짜 다른 여초들이랑 뭔가 달라15 1:54 164 0
대외활동에서 만난 동생 개큰 공모전 대상받았네..2 1:54 25 0
미친 나 돈도 없는데 배달 시킬까 30분고민함4 1:54 42 0
예전에 국프였던 익들아 데못죽 읽어봤어? 6 1:54 37 0
26살 모은돈 50004 1:54 147 0
모낭염에 에스로반하고 애크논 같이 발라줘도 돼?? 1:53 8 0
다음 생이 있다면 꼭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해보고싶다...... 5 1:53 25 0
이성 사랑방 선톡왔는데 이름만 달랑 오는거 이유뭐야?1 1:53 39 0
남익들아 군대 입대 언제했어??12 1:53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3:26 ~ 11/13 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