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이 겨우 부모한테 미안하다 소리 한마디에 모든게 해결될만큼 그렇게 단순한것도 아니고
난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이렇게 살아하는데
지는 고작 미안하다로 해결하려고하는것도 싫고
그냥 두고두고 괴롭히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