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l
1세트 때 이거 한번 줘 볼까? 하고 풀어준 다음에 개아프면 다음 세트부터 그 챔 모조리 밴 때리는 그 밴픽이 정말 내 스타일임
추천


 
쑥1
밴이 진짜 맛도리
21시간 전
쑥2
그럼 우리 정규때는 꼬감이 밴픽한거야?
21시간 전
쑥4
아닝 톰-꼬감 잠깐했던거 말고는 계속 톰-로치였어~
월즈에서는 무조건 감독이 밴픽을 한다는 규정이 있어서 그런거

21시간 전
쑥2
아하 그렇구낭! 어쩐지 티스코드에는 톰목소리가 들리는데 사실 아니었나해서 헷갈렸다ㅎ
21시간 전
쑥3
ㅁㅈ 그래서 난 사우디컵 결승 밴픽 진짜 좋았어ㅋㅋㅋㅋ
21시간 전
쑥5
ㅁㅈ... 한번 풀어줄 수 있지
하지만 몽땅 밴 아주 속시원 ㅠ
근데 이번엔 한번 더는 접어다오
졌으면 안할거면 칼밴해다오

20시간 전
쑥6
ㅁㅈ 정규는 좀...^^ 이지만 다전제들은 괜찮았었다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동물솜깅 어케 살 예정이야?18 09.26 13:451275 0
T1 월즈서는 톰이 감독이라는데10 09.26 15:461482 0
T1 설마 지금 24티원솜깅없으신분이계신거예요?? 9 09.26 18:00913 0
T1근데 굿즈 나오는 족족 구매하는 너네는 뭐하는 사람임 10 09.26 13:51317 0
T1 우둥이 오리인형 달았다9 10:55423 1
우제 공항 목격짤 4 09.26 20:06 223 0
아 온세티 오늘인줄 09.26 20:03 31 0
구케 살짝 건토하던거4 09.26 19:35 269 0
오직 페이커만을 위한 | Mercedes-Benz x T11 09.26 19:36 52 0
인생이 힘들때 우제오리랑 오랑이옆에 앉혀두면 09.26 19:34 36 0
우제 mbti 바뀐다면 09.26 19:24 36 0
본인표출혹시 월즈 바지 취소하고 온세티깅 살려는 쑥들아... 1 09.26 19:19 100 0
페이커 유명하다만 알았지.. 입덕 전엔 이렇게 훤칠멀끔인줄 몰랐음 3 09.26 19:17 123 0
삼성광고 비하인드 사진! 09.26 19:09 39 0
🩷사랑의 오리핑🩷7 09.26 18:24 135 1
설마 지금 24티원솜깅없으신분이계신거예요?? 9 09.26 18:00 914 0
인프피 쑥들 잇어???4 09.26 17:52 76 0
❤️티원 롤드컵 기념 호칭 변경 2차 투표 & 녹아웃 변경기간 후보모집.. 4 09.26 17:46 88 2
유니폼과 사람솜깅 중에 어떤게 먼저 올까 4 09.26 17:45 58 0
인형 살만해 관절도 있고 꼬리도 있어 1 09.26 17:43 62 0
얘드라 나 이제 왔는데 주워먹을 떡밥 뭐 있어??2 09.26 17:27 77 0
오리핑 천장 안 뚫고 뽑았다...4 09.26 17:21 98 0
솔직히 우젱 다른 거 나왔으면 1 09.26 17:19 96 0
Gs25에 하이디라오 간편훠궈 나온대3 09.26 17:08 156 0
우리애들 퍼스널컬러 궁금하다 1 09.26 16:35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3:30 ~ 9/27 1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