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4년 준비했는데 중간에 직렬 바꿨어
나 솔직히 너무 힘들거든 정신적으로 말안해서 그렇지..
그래서 8월 말에 시험 끝나고 그냥 부담없이 충분히 쉬면서하고 있는데도 이렇게 하는데도 사실 공부가 잘 안되긴 해..
그래도 손 놓을수가 없고 내가 원하는 직업이기때문에 하는건데
뭣도 모르고 화장할시간에 공부나하겠다 ( 화장 한달에 두세번함 ㅅ .,ㅂ) 오늘 기분안좋아서 화장한거거든
나였으면 6개월에 빠짝해서 합격하겠다
26살이면 적은나이 이제 아니다 이죠랄 하는데 진짜 아 개 개 개 개 개 빡침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