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옷 입고 있었더니 오빠왈 숭하대 ; 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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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떨어진 옷 버리려다가 입었는데 숭하대!  집인데ㅜ

아니 왜..? 오빠 색.희 도랏나

펑

[글쓴이]

이해해따 오빠놈 엉골 생각하니까 확 다가오네

[익인1]

숭한데 엉골 계속 보는 느낌임

[익인2]

치워

[글쓴이]

왜 뭐

[익인3]

원래 남매끼리는 살 조금도 보고싶지 않은거 국룰이지안ㄹ냨ㅋㅋㅋㅋ

[익인3]

너도 오빠 엉골 본다고 생각해봐라…

[글쓴이]

아 이 느낌이어써.......?

[익인4]

친오빠한테 가슴골 보이는거 자체가 이상한데 ..

[익인5]

2222이 글로 보는 나도 고통스러움 넘나 가슴강조라

[익인7]

222

[글쓴이]

읭 그정도라니

[익인12]

333

[익인6]

나도 내 여동생 가슴골 본다 생각하면 역함

[익인8]

너 오빠 엉덩이골 보고싶어??

[글쓴이]

이해해따 오빠놈 엉골 생각하니까 확 다가오네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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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첨 올리는데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1]

본표해라

[글쓴이]

첨 올림

[익인11]

뭐래 저번에도 무슨 저 옷 입었는데 엄마가 막 뭐라고 했다고 올리더니ㅋㅋㅋ 옷 똑같고 가슴사진 구도만 다르구만

[익인13]

도용인가보네

[익인14]

및ㅋㅋㅋㅋ이런걸로 주작을 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