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그 업무 사정이 사라졌는데도 그 일이 까다로워서 같이해야한다고 해서 같이 함 (사실 그 분은 많이 못하심 또 다른 일 하시느라)
3. 설명한 조건 다 지켜서 했는데 다 해가니까 추가로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된다고 말하시면서 말한거 참고해서 다시 해줘야겠다고 하심 (근데 처음에 설명한거에 비해 조건이 너무 세세해서 난 이건 미리 말씀해줘야했다고 생각)
4. 내가 되게 목소리 깔고 대답함.... 내용은 정상적인데 목소리가 누가 봐도 무슨 일 있는 목소리
5. 우리 아버지는 언짢으면 기분나쁜티도 내고 해야한다고 그건 잘한거라고 하는데 난 암만봐도 내가 잘못한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