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ㅈㄱㄴ


 
익인1

11시간 전
익인2
사진빨이라는기 카메라 렌즈 특성 왜곡이 얼굴 단점을 극대화하냐 가려주냐의 차이임
광각이냐 망원이냐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는 있음

11시간 전
글쓴이
그럼 얼굴마다 단점을 가려주기도 극대화하기도 해? 같은 렌즈여도
11시간 전
익인2
그치 옆광대가 발달되어 있으면 망원은 광대가 묻혀서 괜찮은데 광각은 더 도드라져보임
궁금하면 화각별 얼굴 형태 검색 ㄱㄱ

11시간 전
글쓴이
아하... 이해가 된다 고마워!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482 09.26 21:0340054 2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85 09.26 17:4497004 6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256 09.26 19:5524484 0
일상 토스복권 당첨 첨이야..🥹110 09.26 19:564915 12
두산/OnAir 🐻 🙌🗿깍빈 15승🗿 + 4위 꽉 잡아🙌 🐻 240926 달글💙 3081 09.26 17:3814651 0
또 1년을 날려버렸어12 1:16 355 0
이 나이 먹고 웨촬때문에 과자 몰래 먹다 사진 찍힘3 1:16 660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 분노의 단계 같아 2 1:16 79 0
갑자기 사주 땡기네.. 만세력 깔았으니까 누가 봐줬음좋겟닼ㅋㅋㅋㅋㅋㅋㅋ 1:15 23 0
배우자복 1:15 27 0
이성 사랑방 ㅠ 연락하지 말라고 해주라(전애인x)6 1:15 64 0
와 포스텔러 사주 신기한거 1:15 33 0
음식 먹던 젓가락으로 덜어도돼? 2 1:15 21 0
트러블 있는 익들아 다들 크림이나 로션 뭐 사용해? 1:15 11 0
사주에서 이성 관련 얘기는 맨날 똑같이 듣는듯 1:15 20 0
신천지 사람들끼리 결혼하던데 결혼했다가 한명이 진실을 깨달으면 어케돼? 1:15 15 0
다들 음악 앱 뭐써?3 1:15 22 0
핸드폰 고민좀 들어조1 1:14 32 0
연락이 올까?2 1:14 74 0
오늘이라 해야하나 1:13 14 0
사주에 결혼운은 있는데 결혼 하지 말라는거는 멀까1 1:13 19 0
토익 lc 파트3,4 풀 때 지문 먼저 안 읽는 익 있어?3 1:13 75 0
익들아 이렇게 옷 입으면 엄청난 패고일까???40 4 1:12 180 0
전남친 생일이 모든 비밀번호인데8 1:12 27 0
이성 사랑방/곰신 이젠 애인에 대한 맘을 모르겠다… 5 1:12 6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14 ~ 9/27 1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