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진짜 같이 있으면 짜증남 ㅋㅋㅋㅋㅋㅋ
내가 고데기 잘 풀리는 모질인데도 기분 내려고 하고 갔었는데 동기가 “엇? 고데기 했어? 근데 망했구나?“ 이러길래 ”ㅜㅜ 아침엔 잘 됐는데 풀렸어~ㅜㅜ“ 이러케 유하게 넘길려고 했거든 근데 이거에 또 ”그럼 그게 망한 거 아니야? 다 풀린 거면…“ 진짜 사회성 개나 준 거 같음 이런 게 한둘이 아닌데 계속 끼어드니까 더 짜증…


 
익인1
근데 망했구나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싸우자는거 아님??

8시간 전
글쓴이
그니까… 저런 거 따지면 사과는 잘하는데 고쳐지진 않음 눈치만 보고 근데 그게 더 싫어…
8시간 전
익인2
그런 애들이 사회에 오억오천명 있을거 생각하면 회사다니기 끔찍하다
8시간 전
글쓴이
그러니까…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482 09.26 21:0340054 2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85 09.26 17:4497004 6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256 09.26 19:5524484 0
일상 토스복권 당첨 첨이야..🥹110 09.26 19:564915 12
두산/OnAir 🐻 🙌🗿깍빈 15승🗿 + 4위 꽉 잡아🙌 🐻 240926 달글💙 3081 09.26 17:3814651 0
빨리 퇴근하고 집 가서 자고싶다2 8:22 38 0
분크 가방 추천좀1 8:22 62 0
익들아 나 알바 골라줄 수 있을까?6 8:22 58 0
지금 헬스 다녀올까2 8:21 16 0
이성 사랑방 친구들이랑 놀때 스토리는 올리고 답장을 안하는 애인 어때25 8:21 182 0
나 진짜 서비스직이랑 잘 맞음3 8:21 103 0
다른일 찾아볼까…3 8:20 54 0
내앞에서 버스 빈자리 나서 앉으려규 했는데...2 8:20 208 0
오늘 무슨 날이야? 다들 연차썼나50 8:20 1732 0
~하는 거 아니뇨 라는 말투 나만 써?7 8:20 84 0
스트라이덱스 지금 무신사에서 카밍패드 70매 준다 ㄱㄱ 8:20 36 0
다이어리 사면 1년 내내 다 꾸준히 쓰는 익 존재해?4 8:20 20 0
아씨 출근준비 중인데 정전됨 8:20 12 0
월요일이라고 더 많이 출근하고 금요일이라고 더 많이 퇴근하는거 아닌데1 8:19 21 0
새남친생겼는데 전남친이 장문톡보냄ㅋㅋ ㅠ2 8:19 53 0
코피코 커피사탕에 카페인이 들어간 것 같아? 8:18 12 0
나 사주 + 촉(미약함)인데 타로익중에 교환할익있어?2 8:18 25 0
엔화 910원이다9 8:18 856 0
피사의 음료수2 8:17 70 0
회사에서 나랑 다 일하기 싫어하시는데… 37 8:16 107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16 ~ 9/27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