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더치 페이,데이트 통장 같은 돈 관련 글이나
성별 관련 글이나 키 관련 글 나오면
댓글에 남익들 개많이 몰려오는 거 같음
더치페이,데이트 통장 부정적인 글에는 
글쓴이 비꼬고 앉아있고
성별 관련 글 올라오면 은근슬쩍 돌리면서 성별 갈라치기하고
키 관련 글 나오면 남자는 키가 전부다,키 크면 얼굴 잘생겨보인다 이러고 앉아있고
내가 인티 망령이라 딱 보면 남익인지 아닌지가 눈에 보이는데
이성 사랑방에 남익 개많은듯


 
익인1
다른건 모르겠는데 키는 계속 비슷한 얘기하는 애가 있음
5시간 전
글쓴이
예전에 185인 애가 맨날 똑같은 글 올리던 거 생각나네
170짱잘 vs 185 평범,흔훈
이 글만 하루에 수십개씩 올리던데
인티에 어떤 애가 걔 185남익으로 밝힌 거 글쓴 거 봤음

5시간 전
익인2
많은게 아니라 그냥 같은 사람 아냐? 말하는 거 비슷하던데
5시간 전
익인5
ㄹㅇ 꾸준한 주제 계속 들고 옴 5수생 지거국이랑 ㅇㄴㅇ 관련 얘기만 하는 애랑 날티나게 생긴 애 질투하는 애도 있고... 소수가 꾸준글 계속 올리면서 활동하는 것 같음 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3
맞음 ㅇㅇㅇ 실제로 인티에 남자 비율이 엄청 많았음 ㅋㅋㅋ 데이트 통장 더치 그건 한국에서만 하잖아 개인적으로 졸라 계산적이라 연애도 하기 싫음 그런거 보면
5시간 전
글쓴이
맨날 인티 이성사랑방 글 남초 커뮤에 수출되는 거 보면
확실히 인티 이성사랑방에 남익 많은 거 같음

5시간 전
익인3
다른데선 말 못하니까 여기서 다 물어보고 여기만 주구장창 있는듯?
4시간 전
익인4
맨날 전남친 외모 어쩌구 이런거 올리는 애는 하도 올려서 기억함 ㅋㅋㅋ 남익 많은듯
5시간 전
익인6
동조안하면 남익이라 몰아가는것도 있어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46 09.26 17:4481759 4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290 09.26 21:0321444 2
일상 진짜 오늘 나만큼 독기 미친 사람 없을 거임 장담함178 09.26 16:5219315 13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8432 0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94 09.26 19:5512768 0
하 과잠 입고 싶어...........!!!!!!!! 1 5:52 51 0
조금이라도 더 자고 학교 가야지 5:51 38 0
모기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지금까지 못 잠..ㅋㅋ 5:50 42 0
대체 종량제봉투 어케 처리해?ㅠㅠ 18 5:45 379 0
피부과 가본 익들 궁금한거잇음11 5:44 143 0
얘드라 잘자2 5:44 14 0
얼큰한 국물 먹고싶다...라면말규1 5:41 64 0
우울감땜에 청년 정신과상담비 지원?받으려고 갔더니 안된대4 5:41 284 0
내인생에 잘셍긴 남자 존재할까6 5:40 214 0
말놓자할때 거절 어떻게함?7 5:40 303 0
이성 사랑방 이별한지 얼마나 됐어?4 5:40 67 0
크록스 계절 언제까지 신어??7 5:39 130 0
집근처에 절있는데 새벽 5시되면 땡하고 불경외워 ㅠ3 5:38 126 0
인티 1n년 하면서 스킨을 첨 꾸준히 사보네.. 5:37 20 0
너무 배고픈데 밥 먹기 애매한 시간.. 어떻게 할까ㅜㅜㅜㅜ 1 5:37 51 0
올해 안엔 가고싶다1 5:37 21 0
일본어 잘아는 익들아!!3 5:37 20 0
나도 쿠팡 리뷰체험단 하고 싶다... 5:36 66 0
하 나 키작은사람한텐 안설렌다 5:36 70 0
그 사람은 내 생각할까? 5:35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8:02 ~ 9/27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