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3끼로 나눠서 먹어도 살찔까...


 
익인1
오늘 하루 3끼 다?
5시간 전
익인2
오늘 하루 3끼면 의미 없지 않으까 ..?
5시간 전
익인3
한끼에 먹든 세끼에 나눠서 먹든 내 몸에 들어가는 배떡 로제의 칼로리는 똑같음 차라리 먹고싶은만큼 먹고 운동하거나 아예 안먹어야 돼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643 09.26 21:0358352 4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163 13:115856 0
일상신한은행 사주 대체 뭐임??? 미쳤엌ㅋㅋㄱ 125 09.26 23:2317632 5
야구근데 다들 진짜 야구팀 어떻게 잡았어?56 0:443172 0
이성 사랑방2년이면 진도 키스까지는 나가?53 2:0416878 0
알바 지원했는데 11:16 11 0
친구 진짜 부러운데 얄밉게 말하네 아 ㅋㅋㅋ5 11:16 69 0
와 낼모레 토익 개망했다3 11:16 113 0
운동을 즐기는 건 참 좋은 것 같아5 11:16 93 0
수능 5등급밖에 안되는데 공무원 시험 합격할 수 있어?5 11:16 169 0
2인 가족 에어프라이어 추천 좀! 11:15 10 0
사복 익들아 여기 가면 업무 헬일까15 11:15 28 0
대만 3박5일 일정인데 가서 뭐할까....4 11:15 2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니까 좋다 17 11:14 170 0
덩어리 냉?.. 나오는거 빡쳐17 11:14 180 0
일본여행 일정 짜고 있는데 말이야 18 11:14 62 0
익들아 지금 셔츠 입으면 더워? 11:14 16 0
Jlpt n1 비전공자도 따기 쉬운 자격증이야? 29 11:14 267 0
어떤 얼굴이 남이 보는 얼굴이야?1 11:14 19 0
연애하기싫음1 11:14 24 0
지원할수 있는 공고가 없다2 11:13 51 0
짜파게티 사왔어2 11:13 22 0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익들 있니 택배 엄마가 계속 뜯어보시는 익들 있나요…3 11:13 55 0
오늘의집에서 가구 시켜본 지방익?? 11:13 19 0
다이어트 하는데 기초 대사량보다 칼로리 더 먹어야함2 11:13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4:14 ~ 9/27 14: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