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꿈이 확실하고
그 꿈이 회사의 목표와 일치하고
열정 넘치고
목표를 위해 착착착 준비 잘 해온
빠릿빠릿한 청년을 원하는 것 같은데
그 인재상이 나랑 너무 달라서 현타옴ㅋㅋㅋ 자소서 쓸 때도 그렇고 연기하는 것 같음
그에 반해 알바는 구할 때 실질적으로 얘가 일을 잘할 수 있는지 현실적인 조건만 딱 보는 것 같음
그런 면에서 알바 구할 땐 면접 하나도 안 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