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그렇게 애인이랑 있을때 맨발이 부끄럽더라…….. 부끄러운 걸 넘어서 뭔가 수치스러움 그래서 같이 있음 항상 안에서도 양말신고 있음ㅋㅌㅋㅌㅋㅌ 씻을때만 벗고 애인앞에서 맨발로 신발신은적 없음


 
익인1
나도 그랩 근데 걍 벗음
1개월 전
익인2
나도.. 발꼬락에 때 껴서
1개월 전
익인3
난 발이 예뻐서 ㄱㅊ
1개월 전
익인2
쓰니 발은 못생겻다는 뜻...?
1개월 전
익인3
쓰니 발은 안 봐서 모름
1개월 전
글쓴이
난 발이 못생겨서가 아냐.. 그 벗고나서의 허전함..? ㅌㅋㅌㅋㅋㅌㅌㅋㅌㅋ 불안해지고 내 민낯을 들킨느낌
1개월 전
익인4
나두... 그래사 맨날 숨기고 았어
1개월 전
익인5
난 그래서 네일샵가서 케어항상받음,,,,,,,,,,,,,,
1개월 전
익인6
난 발가락이 손가락만큼 길어서 안보여주고싶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349 16:2115555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325 14:1134675 1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189 18:494529 0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160 8:4726281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52 15:5024543 2
동덕여대 피해배상금 보고 신난애들은 또 뭐지5 19:35 154 0
하 저녁으로 돈까스 먹고 입천장 다까짐 19:35 13 0
책임은 내가 지는데 19:35 12 0
연수 받는 회사면 중견 이상이지??1 19:34 24 0
한동안 현미나 야채 위주로 먹었는데 19:34 10 0
내가 꼬인건가.. 19:34 12 0
샤머 맛있당 19:34 6 0
나만 일 많아서 도와서 하랬는데 똑같이 분배하면 좀그래? 19:34 5 0
토익 RC 파트5에서 엄청 틀리는데 이건 걍 단어 부족 문제지...?3 19:34 10 0
이제 다크모드 절대 안해 .. 🥺 79 19:34 1501 0
여웃돈 2천정도 있는데 주택청약이 없거든 일시납입 할까? 19:33 11 0
나만 세수할 때 난리 나니12 19:33 158 0
컵라면 추천 부탁합니다7 19:33 20 0
좋아하는게 아니라 관심정도면………궁금한거있어1 19:33 23 0
익들아 릴에 이거꼈는데 어떡하지ㅜㅜ3 19:33 25 0
아 우리이모 진짜 욕심쟁이임 19:33 14 0
이거 색깔 골라주라!! 천사들아.🤍🩹🫶🏻4 19:33 52 0
자켓 골라줘ㅠㅠㅠ 19:32 11 0
서울 익들아 제발ootd좀 알려줘18 19:32 124 0
꼼데 가디건 일본 가서 살까 그냥 국내에서 살까..5 19:32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0:08 ~ 11/15 2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