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 사는곳이 찐 시골은 아니고 걍 배민이 안되는 읍내?살고있는데(지역은 말안할께 개 좁아서..)
막 옷 노출? 아니 그 정도도 아냐 걍 오프숄더인데 옆에 옷이 흐르는? 걍 어깨정도 보이는 옷인데
거짓말 안하고 다 쳐다봄...이게 젊은 사람이든 할머니 할아버지든 계속 쳐다보는데
개 열받음...처음엔 내가 통통해서 쳐다보나? 했는데 내 친구는 말랐는데도 쳐다본다드라
진짜 기분 너무 나쁘고 짜증나 이게 읍내여서 그런건지 아니면 다 그런건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