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8l

내가 누나입장인데 동생 패긴 했음 어렸을때 싸울때ㅋㅋㅋㅋ 물론 나도 맞았어

그렇게 옥신각신 싸우던 인간들이 지금 다 커서 각자 짝이랑 결혼한 거 보면 그저 웃김ㅋㅋ



 
   
익인1
나이차 10살 쯤 나면 안 맞았을지도?
6시간 전
글쓴이
아 그럼 그렇겠다ㅋㅋ 우린 두살차이라 신명나게 싸우면서 컸어
6시간 전
익인13
10살 차인데 애 좀 어렸을 땐 살짝 티안나게 패고 좀 컸을 땐 말로 팼음
6시간 전
익인2
나 안 때렸엌ㅋㅋㅋㅋㅋ 현장학습 따라가서 수발 들고 업어 키움ㅠㅋㅋㅋ
6시간 전
글쓴이
이야 부럽다.. 난 쓰레기 누나였군
6시간 전
익인2
근데 난 6살 차이옄ㅅ엌 내가 동생 만들어달라고 개조름 ㅜㅋㅋㅋㅋㅋㅋㅋ 1~3살 이랬다면 많이 달라졌을 수도...^^
6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졸랐다는게 웃겨ㅋㅋㅋㅋㅋ 귀여워
6시간 전
익인3
우리도 두살차인데ㅋㅋㅋㅋㅋㅋ디지게 때리고 나도 맞고^^...ㅋㅋㅋㅋㅋㅋㅋ중학생때부터 힘 차이 나니까 동생도 그때부터 몸싸움안함ㅋㅌ큐
6시간 전
글쓴이
역시 두살차인 어쩔 수 없나봐ㅋㅋㅋㅋㅋㅋ 초딩때 진짜 디지게 몸싸움했다
6시간 전
익인4
우리 남동생
6시간 전
익인5
우리 남동생ㅋㅋㅋ 5살 차인데 내가 업어 키움
6시간 전
익인6
나는 남동생들이랑 3,4살 차인데 사람들한테 예의없게 굴고 나댄다 싶으면 어디가서 욕먹고 다닐까봐 엄청 팼음.. 덕분에 예의바르고 누나한테 깍듯해서 후회는 없...^^...
6시간 전
글쓴이
아 맞아 나도 이런이유에서 팬 적 있었어 애가 초3때 이상한 패드립 욕 겉은거 배워와서 뭔 뜻인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엄빠앞에서 그 말 계속 쓰길래 먼지나도록 줫패면서 니가 지금 무슨말을 하는건지 아냐면서 개같이 후드려팬 기억이 있어ㅋㅋㅋㅋㅋㅋ 그때 질질 울더니 그 이후부터 안쓰더라
6시간 전
익인6
진짜 그럴때 누나로서 헉했음 나는 걔가 자지 자지 이래서 사람들앞에서 쓰지 말라고 설명 엄청 길게 했는데 더 그래서 진짜 개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나 자지 하다가 누나가 때린거 기억나냐고 물어봐ㅋㅋㅋㅋ
6시간 전
글쓴이
어릴때 잡고 키운게 도움이 됐네 부모님이 뭐라하는 거 보다 누나든 형이든 바로 위의 형제가 잡는게 직빵인 거 같아ㅋㅋㅋㅋ 그때 내 기억으로도 부모님은 동생한테 딱히 뭐라 안했었던걸로 기억해 일부러 놔둔건 아닌거같고 그냥 내 성격에 가만히 있지 않을거란걸 부모님도 안 거 같기도..ㅋㅋ
6시간 전
익인7
3살차인데 맨날 말로 심하게 싸우고 티격대도 때리거나 그런적은 없엌ㅋㅋㅋ
6시간 전
익인8
우리도 나이차 나서 안 때리고 컸어 동생이 워낙 순하기도 했고... 근데 엄마가 아들딸 차별 안하고 동생을 좀 엄하게 키운게 큰 거 같음ㅋㅋㅋ 엄마가 늦둥이 막내아들이라고 오냐오냐 했으면 누나들한테 기어올랐을거고 그러면 팼을거 같음
6시간 전
익인9
남동생이랑 띠동갑인데 이렇게 나이차이 많이나면 애초에 까불지도 않고 맞을짓 안하더라
6시간 전
익인10
4살차인데 욜라게 때림 지금 생각하면 미안하네 맨날 맞아도 실실 웃으면서 누나 놀자~하던 앤데
6시간 전
익인11
5살 차이라 걍 아기임 동생한티 욕도 안해봄
6시간 전
익인12
안 맞고 자란 남동생익
누나가 착해서 안 때린 건 아니고 내가 누나보다 강해서 덤비면 찍어 눌렀음

6시간 전
익인14
8살 차인데 나한테 맞으면서 컸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15
남동생이랑 한 살 차이인데 때린적이나 싸운적 없고 맨날 같이 인형놀이/로보트놀이/게임하면서 놀았오 ㅋㅋㅋ
6시간 전
익인16
4살 차인데 뒤지게 팼다 진짜 말 더럽게 안들어먹음
6시간 전
익인17
5살 차이인데도 초딩 때까지는 예뻐하다가도 막 대한 기억 있음ㅋㅋㅌㅋㅋ.... 내가 중학교 들어가고 나서는 걍 귀여워만 해준듯 가끔 내가 꼬라지 부리기는 하는데
6시간 전
익인18
3살 차이
엄청 싸우고 동생이랑 머리 잡고 싸우고 깨물어서 멍들게 하고 ㅋ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19
두 살차이고 훈육?을 위해 줜내 팼는데 걔는 그냥 맞기만 함 순한 성격은 아니긴한데 그래도 참은듯 ㅋㅋㅋㅋㅋ 참아야하고 ㅋㅋㅋ
6시간 전
익인20
난 아래 2살 남동생한테 맞고 큼.............. 걔는 지 맘에 안 들면 다 때려 부수고 경찰서 가고 그럼.....^^
6시간 전
익인20
평범하게 치고 박고 싸우면서 큰 형제들 보면 부럽고 슬픔
6시간 전
익인21
내동생 14살 차이나
6시간 전
익인22
5살차이 한번도 때린적 없움
6시간 전
익인23
언니한테 맞고 큰 여동생 여깄어요
6시간 전
익인27
언니한테 맞고 큰 여동생 여기도 추가요
6시간 전
익인24
나는 7살 차이여서 때린적은 없어!
근데 업어키우진 않고 지금 대화하는거 보면 별로 차이 안나는것 처럼 대화하긴 해 ㅋㅋ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25
엄마가 남동생만 예뻐하는 집에서 큰 애들 중에서는 맞기는 커녕 누나 때리고 큰 남동생은 꽤 있을 듯
6시간 전
익인26
나 6살 차이인데 내 동생이나 부모님이나 이정도면 누나한테 안맞고 자랐지... 라고 했음ㅋㅋㅋㅋ 어릴 때 등짝 몇번 때리긴 했는데 그거 말곤 크게 없는 듯....?
6시간 전
익인28
있음 내 동생 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29
남동생이랑 싸운적 없음 동생이 착해
6시간 전
익인30
5살차인데 남동생이 선빵치면 때린적은 있으
6시간 전
익인31
5살 차인데 말로 때린 적만 많음
6시간 전
익인32
나이차이 많이 나면 안때리기도 하는 듯.....? 난 동생 개팻는데 언니는 동생 안때렸어 ㅋㅋㅋ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32
동생이 초등 고학년 올라가면서부턴 안 때림 커가면서 사람 되더라
6시간 전
익인33
2살차인데 싸운적 없고 아직도 붙어서 잘 놀러다님 주변에서 신기해함
6시간 전
익인34
미안해 동생아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339 13:1141211 0
일상"되구나" 왜 이따구로 쓰는거임...? 239 11:5313556 1
일상아니 신입 황당 그 잡채야....168 10:2133894 6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카톡 보니까 ㄹㅇ 너무하다 169 13:1727423 0
KIA/OnAir ❤️아직 시즌 안끝났다 빠따들아 동하에게 득지해주자!! 오늘도 하.. 854 17:347914 0
사탕이 향기나는 볼펜맛이야6 15:11 62 0
런닝해도 몸이 달라지긴해?21 15:10 33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얼굴이 짱예까진 아닌데 리액션 좋으면 호감가?15 15:10 169 0
근데 악의 평범성이란게 이런 거야?4 15:10 46 0
학교 축제가는데 후드티 좀 그런가?3 15:10 21 0
햄버거랑 돈가스 중 머 먹을까4 15:10 17 0
알바지원했는데 월요일에 면접 가겠다하면 15:10 33 0
인스타 남자연예인 엄청 많이 팔로우하는 남자도 있나 15:10 17 0
계란 더럽게 안까져서 짜증나1 15:10 12 0
다들 결혼 비용 어떻게 내11 15:10 33 0
장난치는거 좋아하는 사람 많아?? 15:10 17 0
스벅 student card 쓴 사람있어? 15:10 46 0
나 버티다 중견기업 퇴사 했는데 잘한걸까? 11 15:09 158 0
반려동물 우리집 고양이 중성화로 집에 거짓말 했는데 좀 뜨끔하다2 15:09 102 0
고속버스로 4시간 가는데 벤티음료 머먹을까15 15:09 34 0
시작하기 두렵다고 계속 미루는거 보면 이해안됨1 15:09 49 0
아이폰 미니 다들 몇년써?4 15:09 37 0
타로 교환하자 18 15:09 30 0
코성형 상담 받으러 가고 있는데 가기 싫어짐,,5 15:09 27 0
일회용렌즈 당근에서 왜 팔면 안되는거야? 이유가 뭐야?19 15:08 5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