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여자 본인이 매달리는것보다
남자가 매달리게끔 만드는것이 연애 방법에 있어서
훨씬 수월함
너무 좋아 미쳐버려서 걍 매달리게 만들어!
매력이 터져버려서 귀여워 미쳐버려서 너무 예뻐버려서
매달리게끔 만들면됨
그럼 앞으로의 연애가 쉽고 행복하고 편안하다
고백도 본인이 하는것보다 끝끝내 상대가 고백을 하게끔 만드는것이 훨씬 더 좋고
그냥 뭐든 그렇게 행동하게끔 유도하는 방식이
정말 좋은듯
생각해보니까 나는 다 그렇게 하고있었던거같아 ㅋㅋ
그래서 애인이 나를 정말 좋아하나봐..


 
익인1
ㅋㅋㅋ어캐 매달리게 해야하능공데!
1개월 전
글쓴이
걍 남들이 줄수없는 무언가의 자신만의 매력을 만들어!
1개월 전
익인2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해야겠찌용~
1개월 전
익인3
헤어지면 아쉬운쪽이 마음 고생 하는건 당연!
1개월 전
익인4
남자인데..쓴이가 말한 거 잘 하는 여자애들이 애인 잘 사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508 18:4919796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1 16:2129838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457 14:1153220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240 8:4742629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83 15:5041274 3
안쓰는 이모티콘들 팔아서 다른거 사고싶다 22:56 8 0
올해 안에 애인 생길까? 22:56 10 0
너넨 남친이 널 너무 사랑한다 느껴져?2 22:56 22 0
이거 영어랑 한국어랑 칼로리표시 뭐가 맞는 걸까??2 22:56 29 0
8시 퇴근 진짜 별로다.. ㅠㅠㅠ 4 22:56 37 0
이 수영복 어때,,,,,,? 🌴15 22:56 331 0
남자는 좋아하면 절대 헷갈리게 안하지…?3 22:55 34 0
짝남이 목요일 11시 밤에 보자고하는거 나름 거절법이지? 22:55 15 0
동덕여대 주변에 사는데 2 22:55 52 0
하 누가 자꾸 담배꽁초 밖으로 버림 22:55 7 0
쌍수 일주일차인데 운동하고 오니깐 붓기 쫙 빠졌네 붓기 이정도면 맞게 .. 25 22:55 427 0
나 내일 홍대에서 혼영할건데 근처에 혼밥하기 정말 좋은 식당 어디있음?2 22:54 13 1
나도 사랑 해 보고 싶다 22:54 13 0
익들아 네일 하얗게 ? 검게 ? 🤍🖤 8 22:54 186 0
썸탈 때 원래 다음날 보기로 하면 연락 안하는거임? 22:54 9 0
다들 20살 초반 어릴 때 말실수하고 그런거지...???3 22:54 32 0
너넨 도화살 이런거 믿어?1 22:54 22 0
요즘 느끼는 거 22:54 11 0
나 좀 못된거야?... 22:53 13 0
라식이랑 쌍수하려는데3 22:53 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3:10 ~ 11/15 2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