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상대가 공시준비중인데 자기가 연애할 여유가 없다고해서 헤어짐

이런 경우는 연락 올 가능성 없겠지.......?

계속 붙잡다가 나도 지쳐서 걍 헤어졌거든 ~.~ 

연락 왔으면 좋겠다 



 
익인1
공시준비해봤는데 진짜 여유없긴 함....연락 안올 듯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508 18:4919796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1 16:2129838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457 14:1153220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240 8:4742629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83 15:5041274 3
너희 첨지 춘봉이 알아??3 22:49 19 0
모자+마스크 썼는데 번호 따이는 거면2 22:49 14 0
얘들아… 아이폰 카메라 커버 꼭 씌워라….17 22:48 1042 0
벌크업 중인데 이키로 빠짐... 아 생리 개자석아... 22:48 7 0
Gs 요즘 먹을만한거 뭐 있어? 22:48 6 0
난 여돌들 ㅂㄹ 정보 너무 궁금해 나만그래??3 22:48 126 0
맨투맨 살 말?1 22:48 23 0
일주일 수습으로 알바하고 관뒀는데 돈 안줌... 22:48 11 0
대학생인데 부모님 몰래2 22:48 26 0
오사카 교토 잘 아는 익들 ㅠㅠㅠ 22:48 12 0
부잣집 애들이 외모도 좋은듯12 22:48 90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 진짜 그만해야겠어1 22:47 75 0
내친구 반얀트리에서 결혼한다.........10 22:47 667 0
원룸 층간소음 심한데 젤 꼭대기층은 안시끄러우려나??6 22:47 17 0
친구 너무 없어서 슬픔...4 22:47 18 0
삿포로 4박5일이면 항공권 제외 얼마정도 들까????? 22:47 10 0
취뽀했다..!!!! 2 22:47 20 0
3년일했는데 그만둔다고 말을 못하겠어 ㅜㅜ 22:47 14 0
모기녀석... 22:47 4 0
평소에 쓸 일 없는 장기자랑 1 22:47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3:10 ~ 11/15 2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