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뭐가 더 좋아?


 
익인1
뭐 좋은지는 몰겟고 난 후후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314 13:1132239 0
일상아니 신입 황당 그 잡채야....154 10:2124401 5
일상"되구나" 왜 이따구로 쓰는거임...? 162 11:535585 0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카톡 보니까 ㄹㅇ 너무하다 139 13:1718121 0
야구4위가 5위한테 와카 피업셋 vs 1위팀이 코시에서 피업셋48 11:217076 0
엄마 때문에 보험료 몇십만원 자꾸 공중분해 시킴1 18:10 12 0
옛날통닭 먹말 골라조3 18:10 21 0
구미 사는 익이니 있어? 18:10 7 0
이성 사랑방 여자 혼자 존댓말하는거 어때 보여?7 18:09 62 0
쨍한 핑크립 바르는사람 뭐써??1 18:09 11 0
사촌언니 결혼식 가는데요 셔츠 색 좀 골라주실래요? 6 18:09 15 0
이성 사랑방 25살 익들아 성인되고 몇명 사겨봤어?11 18:09 6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햇는데 상대가 계속 잡다가 14 18:09 39 0
청년주택청약 잘 아는사람? 18:09 6 0
아디폼 스탠 뮬 <<<< 이 신발 아는 사람??? 18:09 18 0
하 할머니 또 볶네 18:08 32 0
뿌링클 vs 마라탕 당신의 선택은❓5 18:08 18 0
과씨씨 평생 술안주여? 진심???36 18:08 364 0
일본애니 미성년자 땐 ㄹㅇ 오글거려서 못 봤는데17 18:08 146 0
사려고 했는데 품절된 물건 잊는 방법 알려줄사람1 18:08 14 0
경찰관이랑 피의자처럼 어쩔수 없이 봐야하는 관계가 뭐가있지2 18:08 15 0
너무 배고프다 18:08 8 0
와 컴활실기 붙었다!!!15 18:08 37 0
남친이 인사를 제대로 안해서 스트레스다..4 18:08 30 0
너네 집에서 머리 묶고 있어?7 18:07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8:36 ~ 9/27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