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 월요일에 엄마생일이라서
오늘 호텔뷔페디너 인11만원 엄마아빠언니나 이렇게 가기로하고
엄마용돈 50만원 주기로했는데 언니랑 엔빵해서
작년에는 엄마한테 명품가방사줬거든?
사실 내월급으로 이정도도 무리긴해 작년에도 명품가방살때도 나 50만원내고 나머지는 다 언니가 낸거라 언니랑 나랑 소득차이가 너무 많이나는데 좀 나한테 버거웡 ㅠㅠ솔직하게 말할까? 근데 나 4년동안백수였는데 그때까진 언니가 혼자 다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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