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박찬호가 내세울게 3할 타이틀인데 경기 더 나와서 뭐할건데? 뭐 안타 3개씩 몰아칠거야? 그리고 오늘 한화 상대로 못하니까 안 나오겠다고 하는건.. 나랑 장난하나 


 
무지1
2경기 나와서 골글 받겠대
1개월 전
무지2
그 몇경기라도 자리 뺏길까봐 더 그러는거라니까
1개월 전
무지3
ㄹㅇㅋㅋㅋㅋㅋ 어이업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WBSC 프리미어 12 대회 vs 일본🇰🇷 프리미어 12 달글.. 233 11.15 19:227183 0
KIA 😭😭😭😭😭😭😭😭😭26 11.15 23:003249 0
KIA해영 의리 도영 도규 26년에 군면제임17 0:412027 0
KIAㅁㅍ) 새삼 제법 투명하고 화려한 이력이네 20 0:171832 0
KIA오늘 원준이가 큰거하나 칠듯?14 11.15 14:111174 0
우리욕하는거 속상했는데6 11.15 23:07 504 0
시즌 내내 이범호 욕했는데(약 마플) 11.15 23:07 172 0
기죽지마라 절대 11.15 23:07 26 0
넘 속상하다.. 11.15 23:06 35 0
개큰마플) 너무 속상하다2 11.15 23:02 267 0
😭😭😭😭😭😭😭😭😭26 11.15 23:00 3251 0
❤️💛최원준 정해영 김도영 최지민 곽도규❤️💛6 11.15 23:00 138 0
좋은 소식1 11.15 23:00 187 0
애드라 너네 다들 우승영상 봐 11.15 22:58 38 0
영화관 직관 갔다왔는데 웃겼던거 11.15 22:54 92 0
허허 무지들아 응원댓글에 좋아요 좀 눌러줘..2 11.15 22:53 270 0
걍 우리 선수들 맘에 너무 품고 있지만 말길 11.15 22:52 50 0
도규야 너 오늘 왜 못했는지 생각할필요없는게 11.15 22:52 61 0
ㅁㅍ) 11.15 22:52 89 0
무지들아 여기 들어가서 화나요 누르자 11.15 22:51 98 0
선수들은 모든 것을 걸었지만 감독은 방관하기만 했다3 11.15 22:50 211 0
왜 도규를 계속 마운드에 냅뒀는지 지민이는 1아웃만 챙겼는지 왜 그 뒤엔 해영이인지..1 11.15 22:49 139 0
난 우리 애들이 건강하기만 하면 됨3 11.15 22:49 78 0
. 11.15 22:49 57 0
애드라 혹시 몰라서 까는 글이나 주변 부정적 얘기는 우리 마플이라고 얘.. 5 11.15 22:45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2:04 ~ 11/16 2: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