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뜡이들아 우리끼리 한 번 얘기해보자 9 09.26 22:42427 0
LG허부기 드디어 맘편하게 은퇴 가능한건가 🥹9 16:481292 0
LG 엘튜브에 나왔길래 나도!11 12:27912 0
LG젊은 군필 포수8 09.26 21:20852 0
LG 뜡이들 9 14:42377 0
다들 김현수 주장으로 어땠어?8 20:09 24 0
사랑한다 20:07 8 0
뭐야 멍근이 내년에 군대가?!3 20:02 26 0
방정맞은 고구마 19:54 17 0
소통 걍 하지마… 5 19:51 103 0
범석아 군대나 가렴 4 19:41 78 0
하 포에버엘지… 5 19:37 114 0
우리 선발 지강이네… 5 18:26 263 0
그래도 단장이 소통해줘서 좋다 3 18:14 91 0
보경이 활약 묻히는건 진짜 국룰이구나2 17:37 91 0
주헌이는 심지어 군필이라니...!!1 17:31 32 0
허부기 드디어 맘편하게 은퇴 가능한건가 🥹9 16:48 1292 0
NUNA들 안녕 5 16:04 128 0
나 까먹고 있었는데 오늘 재밌는 거 한다1 15:58 92 0
어센틱 사이즈 일반 사이즈랑 4 15:10 84 0
뜡이들 9 14:42 377 0
검니 사고싶었는데 홈니밖에 없어..2 14:39 77 0
윤식이 🥲 4 14:29 167 0
삼장캠때는 멀미났는데, 찬규캠은 편안했어 ㅋㅋㅋ 14:18 30 0
내일 대구가는 둥둥쓰들 있니 14:14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