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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51l 1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03) 게시물이에요
고깃집 알바하면서 3달동안 가게에서 주는 고기상추쌈만 먹었는데 살 쫙쫙 빠져서 나옴


 
   
익인1
근디 넘 밥이 먹고싶어짐..
8개월 전
글쓴이
난 밥도 싸서 먹음!!
8개월 전
익인2
일이 힘들었나바
8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개월 전
글쓴이
155 / 47에서 퇴사할땐 42키로로 나왔어
8개월 전
익인4
나 피티다닐때 쌤이 이렇게 먹으라고 알려줬었음. 삼겹살에 쌈싸서 식단하고 살 잘 뺌
8개월 전
익인5
식단도 식단인디 그건 일이 힘들어서 빠진것두 있을것같은데??
8개월 전
익인6
우와 찌개나 다른 반찬같은건 안먹었지???
8개월 전
글쓴이
가끔 김치찌거 끓여주시면 먹었음
8개월 전
익인7
상추 대신 깻잎은..?
파절이 사랑하는데 파절이랑 같이 먹는건?

8개월 전
글쓴이
나도 깻잎 좋아해서 같이 싸먹었고 파절이도 먹었음 ㅋㅋㅋㅋ
8개월 전
익인8
쌈장 가능??
8개월 전
글쓴이
쌈장도 넣어서 먹음
8개월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밥은?
힘들었나봐 일이

8개월 전
익인10
그냥 알바가 힘들었던거 아녀...?고깃집알바 힘들잖음
8개월 전
글쓴이
일이 빡세긴 했음.. 계속 걸어다니고 무거운거 들어서 고기쌈 시너지로 같이 빠진거같음
8개월 전
익인11
근데 ㄹㅇ임 피티쌤이 회식가면 된찌빼고 고기쌈 고기쌈밥 마이 머그랫오
8개월 전
익인11
아니 마니는말고 적당히.
8개월 전
익인12
걍 힘든거 아녕 ㅋㅋㅋㅋ
8개월 전
익인13
그거슨 그만큼 몸을 움직여서 빠진거같음
8개월 전
익인14
일이 힘들었던거 같은데..
8개월 전
익인15
그건 걍 일이 개힘들었던 거 아닌교
8개월 전
익인16
음식의 문제가 아닌 거 같은데
8개월 전
익인17
난 김치랑 돼지고기 뒷다리살 볶아서 상추쌈 싸먹었었음
8개월 전
익인17
51에서 47까지 빼고 유지중
8개월 전
익인18
밥도 싸먹으면 살빠지는 식단이 아님
일이 힘들어서 그런듯

8개월 전
익인19
2222
8개월 전
익인24
3
8개월 전
익인20
선생님..일하셔서 그래요..ㅠ
8개월 전
익인21
쌈장에 기름에 구운 김치 가능?
8개월 전
익인22
막노동 하면 고봉밥에 새참 먹어도 살 빠짐
8개월 전
익인23
일반식에서 야채먹을일이 얼마나되겠음 음식도 계속 저것만 먹었다면 나름 클린한것맞는디
8개월 전
익인25
아마 밥을 적게 먹었을듯? 키토라서 빠지구
8개월 전
글쓴이
맞어 살빠지고있네? 알아챘을때부터 반공기씩만 먹음 반공기씩 두끼
8개월 전
익인26
몸도 많이 움직이니까 더 빠졌나보당
8개월 전
익인27
나두 쌈밥 먹으면서 오키로 뺐어
물론 양은 줄였는데 그래두 맛있게 먹으며 뺐어

8개월 전
익인28
아무것도 안 곁들이고 채소+고기면 다이어트에 좋기는 할 듯
8개월 전
글쓴이
생각해보면 딱 고기상추밥쌈으로만 두끼 먹고 군것질 야식 다 끊은것도 있음 원래 탄수화물,당 중독이였어서 더 빠질 수 있었던듯..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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