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금이 10시인데..ㅋㅋ 언니도 형부도 와우ㅋㅋㅋ)
엄마는 언니가 시댁에 처음부터 헤프게 보였다, 엄마 가슴에 니가 대못을 박는구나, 아무데서나 "가랑이" 벌리고 가볍게 굴더니 이 사달이 났다 난리나심
언니 30살 95년생임ㅜ
유튜버 랄라? 라랄? 인가 그 분은 혼전임신 소식에 어머니가 되게 좋아하시던데 우리 엄마는 펑펑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