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랑은 안친한 삼촌인데 그분이 엄마를 어릴때부터 잘 챙겨주고 좋아했대
본인 누나들은 우악스럽고 사나운데 어릴때 울엄마는 몸도 약하고 작은애가 오빠오빠 잘따라서
그리고 우리엄마가 호흡기가 많이 약하거든?
나중에 의대가서 과 정할때 우리 엄마 챙겨주려고 이비인후과 골랐다네 오늘 할머니가 말해주심
지금 정말 엄마 좀만 아프다하면 오라해서 챙겨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