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1l

헬스라고 대답하심....할머니 친구분들도 다 헬스 요가 수영 한다고 하더라...

당연 근육이 있어야 버티니까...

나도 운동해야하는데...



 
익인1
수영하는 할머니들이 ㄹㅇㄹㅇ 허리도 꼿꼿하구 잘 걸으시더랑
2개월 전
익인2
와.. 나도 진짜 운동~ 노래만 부르지 말고 진짜 이제부터라도 해야지
2개월 전
익인3
멋있으시다…
2개월 전
익인4
그.. 일자허리는 좋은게 아닌데
연세 높은 어르신들에 비해 허리를 굽히고 다니지 않으시다는 거지?
운동 열심히 하신거 리스펙이다ㅜ

2개월 전
글쓴이
ㅇㅇ 보통 어르신들 보다 허리 안굽은 분들 그리고 잘걷는 분들
2개월 전
익인5
나도 수영다니는데 건강한 할머니들 여기 다 모여있는거같애
2개월 전
익인6
와 멋있으셔
2개월 전
익인7
나 헬스장에서 행잉레그레이즈하는 할머니 봤는데 진짜 멋있더라..근육도 다부지시고
2개월 전
익인8
홈트나 걷기 운동도 효과 있을까?
2개월 전
글쓴이
근육 생기는게 중요 어떤운동이든
2개월 전
익인8
효과 있다는고지..? 그렇담 열심히해야디..ㅜ 난 오래살고싶지는 않디만 어차피 못죽고 살아야한다면 동안으로 살고싶기에 ㅜ
2개월 전
익인9
역시 운동이 정답이군 ㅠㅠㅠ
2개월 전
익인10
와 난 20대인데 지금 허리 아파 죽겠는데
80대인 할머니 헬스다니신다니 진짜 대단하셔

2개월 전
익인11
우리 할머니가 나보다 운동 열심히 하심ㅋㅋㅋ
2개월 전
익인12
우리 할머니도 웬만한거리는 다 걸어다니시고 수영하시는데 진짜 정정하심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404 16:0428541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22 8:5454267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2 15:0428418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94 9:5642070 2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35 15:0517925 0
원래 연말에 대출안나와? 22:24 1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이 시러하는 조건 다 갖췄네요 22:24 1 0
와 방금 화장실 여고생 분 엄청난 급똥이었나봐... 22:24 1 0
코리엔탈 깻잎 치킨 ,, 맛 추천 좀 22:24 1 0
별거 다 물어봄 주의) 돈꼬 물로 닦을때 22:24 2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 익들아 22:23 8 0
이성 사랑방 애인 술마시고 집갔다는 연락없음 어때? 22:23 7 0
난 왜이렇게 물욕이 심할까 22:23 7 0
161/61인데 40키로대 되고싶다.. 22:23 11 0
여자 남자 얼굴 차이나는 커플 왜이렇게 많은거임1 22:23 11 0
나 모공이랑 블랙헤드 심한편인가..피부과 시술 뭐받아야하지 (사진주의... 1 22:23 19 0
카톡 불러놓고 답 안하는거뭐임3 22:22 8 0
멀티 변압기 추천해줘 ! 22:22 3 0
나 ㄹㅇ 돈에 미친듯 내 아르바이트 시간2 22:22 22 0
친구가 나 힘들때 500 빌려준적 있는데2 22:22 21 0
급ㄸ 22:22 1 0
호감없이 그냥 동생처럼 귀엽다는 말 쓸 수 있어? 4 22:22 13 0
카페사장이 수지만큼 예쁘면 대박나??2 22:22 45 0
이성 사랑방 커뮤글이랑 현실연애 너무 비교하면 나만 정병오는듯 경험담..1 22:22 27 0
엄마가 자꾸 본가 오라는데 가기 싫음.. 22:22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