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학교나 일하는 곳에서의 밖에서 안 좋았던 기분이나 감정을
그대로 집까지 가져오게 되는 것 같아서 걱정이야:;
밖에 있는 시간이 집보다 많아져서 그런 걸까? 나는 딱히 사생활이랄만한 취미활동도 하지 않아서 더더욱 그런가::??
이제 곧 2차 실습 갈 건데,, 일 잘 못해서 문제 생기거나 아니면 화풀이처럼 아무 이유 없이 갈궈질까 봐... 이런저런 걱정들로만 먼저 앞세워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