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더그아웃 인터뷰 중 최지훈 언급 모음
— 행운 (@mylanders2) October 28, 2024
“조만간 주장을 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둘이 얘기를 자주 하죠. 앞으로 누가 주장이 된다면 서로 도와서 팀을 끌어가자고요. 원래도 친했지만, 올해 더 가까워진 느낌이에요.”
후니하니 둘 다 앞으로 팀의 주축이 돼야 한다는 걸 알고 있대 🥹 pic.twitter.com/xB2vMzQhOc
퐈 몇년 안남았는데 종신하겠다고 한거야… 어디가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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