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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애인 전애인 죽었다고 장례식 간다길래 나도 데려가라고 했거든?160 10.31 20:0235703 0
일상본인표출 나 눈 화장 촌스럽냐고 물어봤던 사람인데 댓글보고 고쳐봤어 140 10.31 19:3427753 1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130 9:552125 0
야구 그.. 혹시 이거 한번만 봐주겠니🥹🙏🏻 67 10.31 18:479612 0
나 한쪽 꼭쥐스에서 진물같은거 나오고 계속 심하게 각질생기는데4 10.31 20:25 21 0
약속 잡는거 진짜 귀찮네 10.31 20:25 12 0
집 없는 거 상대적 박탈감 진짜 엄청나더라 10.31 20:25 21 0
아이폰으로 뉴스기사 보다가 뭐가 다운로드됐어ㅜ 10.31 20:25 11 0
이쁘고 잘생긴 사람 진짜 없는듯3 10.31 20:25 64 0
150만원이면 10% 할인 받을래 현금영수증 할래 10.31 20:25 18 0
아씨앙 눈썹밀다가 망햇음삑사리나서아2 10.31 20:25 12 0
월급 적게 받으니 마음도 여유가 없다.. 3 10.31 20:25 28 0
이성 사랑방 Intj 질문 받아염4 10.31 20:24 84 0
너네는 가고싶은 회사 있는데 소문안좋아도 갈거야?11 10.31 20:24 53 0
와 인성검사 미치겟네ㅋㅋㅋㅋㅋㅋㅋ1 10.31 20:24 197 0
얘들아2 10.31 20:24 17 0
일본인들 도요토미 히데요시 하면 성 이름이 뭐야?11 10.31 20:24 593 0
우리집 냥이 때문에 동물병원 갔다가 경악함... 6 10.31 20:24 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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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닷 개별로야 진짜 10.31 20:23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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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중 길면 앞머리 있는게 나아 없는게 나아1 10.31 20:23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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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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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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