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잡담] 초보집사들 심장 떨어지는 순간 | 인스티즈

우리 집 애 첫 유치 빠졌을 때 나 심장 바닥까지 떨어졌었음...

심지어 장난감 갖고 놀다 빠져가지고 장난감에 피 묻어있고 바닥에 이빨 떨어져있는데... 진짜...😨

인터넷 검색해서 유치 빠졌다는 거 알고 난 후에야 떨어진 심장 다시 주워 끼움...



 
익인1
앜ㅋㅋㅋㅋ 잘 주워놔.. 나도 몇개 주워서 4년째 모셔둠 어금니 빠졌을때 놀라지 마ㅋㅋㅋ
7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사실 지금 저 이빨 주인 5살이긴 해... 처음에만 놀랐지 나중엔 매일같이 이빨 확인하면서 유치 주워모으고 다녔었어ㅋㅋㅋㅋ
7시간 전
익인2
핰 기야워
7시간 전
익인3
학..난 다 컸을때부타 키워서 저런 경험이 없어
완전 작고.. 귀엽다.. 저런게 입에 달려있어도 아까운데 떨어지면 을매나 놀랠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7시간 전
익인4
아 나도 그랬었지ㅋㅋㅋㅋ 여러개 빠졌던것 같은데ㅋㅋㅋ 첨에 모아두다가 엄마가 버려버림ㅋㅋㅋ
7시간 전
익인5
진짜 쪼끄맣다 짱귀
7시간 전
익인6
부럽다ㅠㅠ 큰애 키우면서 단 한번도 본적없어ㅠㅠㅠ 이번 막냉이 빠질 때 됐는데 꼭 발견하고싶구로ㅠㅠ
7시간 전
익인7
ㄱㅇㅇ
우리집 돼지감자는 유치 빠졌는지 입가에 피는 묻어있는데 유치는 얻다 팔아먹었는지 못 찾았다ㅏ..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 워홀에 왤케 긍정적임??335 10.31 18:5350702 0
이성 사랑방애인 전애인 죽었다고 장례식 간다길래 나도 데려가라고 했거든?160 10.31 20:0235703 0
일상본인표출 나 눈 화장 촌스럽냐고 물어봤던 사람인데 댓글보고 고쳐봤어 140 10.31 19:3427753 1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130 9:552125 0
야구 그.. 혹시 이거 한번만 봐주겠니🥹🙏🏻 67 10.31 18:479612 0
여기 경락숍 상술인가1 7:53 18 0
전철에서 마스크 꼭 써야돼 ㅠ4 7:52 670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이랑 장기연애해본 경험 있어? 8 7:52 76 0
감기몸살인데 병원약 먹어도 일주일째 몸이 최악인데4 7:51 26 0
오늘 자체휴강 크키키키킼1 7:50 41 0
근데.. 교사 제자 관계문제는 보통 여교사네25 7:50 1010 0
회피형인 사람들이 보통 자살 할 확률이 더 높을까?5 7:48 49 0
차렵이불이 사계절용/겨울 중에 뭐야??2 7:48 171 0
오늘 서울 날씨 어때?? 흐려?ㅠㅠ 3 7:48 369 0
11차돌된장찌개 22뚝배기불고기3 7:47 43 0
아씨 또 출근해야함2 7:47 32 0
언제 만나서 상병때헤어진다 라는 4글자 뭐였지??8 7:47 782 0
알바 어딜 더 추천해?2 7:46 19 0
아 회사들 왤케 다 짜증나냐 7:46 163 0
이거 거짓말 맞지.. 오픈채팅방5 7:46 92 0
이성 사랑방 식었다고 기대가 없다던 애인이 관계개선해보고싶다고 한 상태야 5 7:45 76 0
하 나 너무 민망해..3 7:45 109 0
알뜰폰하면 요금 얼마 정도 냎??12 7:45 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보고 계산적이라는데... 제 3자의 의견을 듣고싶어ㅠㅠ 36 7:43 2303 0
진짜 샵이랑 7:43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0:24 ~ 11/1 1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