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진짜 없더라 ㅋㅋ 원래 그 샵으로 많이 갔었는데 지점 새로 생겼길래 가봤어 근데 처음 앉을 때부터 일하기 싫어보이는 표정에 말투였지만 그거까진 뭐 힘들면 그럴 수 있지 싶었는데 내가 가져오는 아트 하고 싶어서 보여주고 컬러 고르래서 고르다가 손톱색 안보이는걸로 하고싶어서 어떤게 나을지 물어봤는데 그럼 이쪽 라인에서 골라라 하길래 그걸로 고르고 컬러 테스트도 봤다? 그러고 딱 이제 시술 시작하려는 순간 단단하게 발리는 제품이라 15000원 추가비용 발생하세요 이러는가임 ㅋㅋㅋㅋㅋㅋ 아니 추가 되는거면 컬러 추천해줄때부터 알려주던지 테스트 볼때라도 알려줘야되는거 아님 ..? 그래서 아 그럼 다른거중에서 고를게요 해서 테스트도 더 못보고 바로 컬러바름 .. 너무 적막속에서 진짜 서로 암말 안하니까 괜히 민망해서 여기 이 지점이 새로 생긴건가요~? 라고 말붙햐봤는데 네 이러고 말길래 ㅋㅋㅋㅋㅋ 그냥 기분이 .. 너무너무 나빴다 .. 웬만하면 그 지점은 가지마 .. 돈주고 기분나쁘기 싫으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