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마무리캠프에 참여한 이호준이 꽤 높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롯데 퓨처스 쪽을 취재해봐도 확연히 그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충분한 1군 예비전력으로 평가를 받고 있고, 올해 11월, 내년 1월에 한태양과 김세민이 돌아옵니다. 두 명 모두 유격수 자원입니다. 외야수로는 조세진도…— 전상일 (@jeonsangil17) November 5, 2024
롯데는 마무리캠프에 참여한 이호준이 꽤 높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롯데 퓨처스 쪽을 취재해봐도 확연히 그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충분한 1군 예비전력으로 평가를 받고 있고, 올해 11월, 내년 1월에 한태양과 김세민이 돌아옵니다. 두 명 모두 유격수 자원입니다. 외야수로는 조세진도…
우리 유망주들 ㅎㅇㅌ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