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때부터키운아이라많은정이들었는데
아쉽기도하고그동안많이못챙겨줘서미안하기도하고
함께했던날들하루도안빼놓고예쁘던아이였으니
어딜가던사랑받고,귀여움받으면서크겠지
보내던날하루종일울고
보내기싫어서가출시도했던것도어제일마냥생생하다
이쁘게자라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