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개월 된 아인데
애기때부터 혼자 자는 버릇 들어놓아야된다고하고 배변훈련도 있어서 울타리에 넣고 있는데
자꾸 낑낑대.. 전엔 그냥 낑..낑낑.. 이랬는데 요즘은 낑낑ㄲ낑ㄲ낑낑끼이잉ㄲ끼꺵잉ㄲㅇㅇ꺵!!!! 이래..
나 무슨 늑대본줄 어쩔땐 늑대처럼 고개들고 끼아우웅!!!이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