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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조회
감성고요 06.04 21:596 0
        
        
        
        
급 현타 04.17 12:47 225 3
1일 1자작시 04.16 11:00 80 0
04.14 21:46 305 0
제발 아무거나 던져줘2 04.14 21:37 400 0
너는 어느 날 눈처럼 내렸다 04.14 01:50 554 0
비오는 날 찍은 사진 중 제일 마음에 드는 거 1 04.13 02:22 703 2
행복에 머무른 우리의 기억2 04.13 01:21 614 0
깊은 바다 그 안 04.13 01:05 529 1
같은 말을 하는 새가 된 것 같아요 04.12 22:21 478 2
제목을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겠다. 그냥 마음이 쓸쓸해서 하는 푸념3 04.10 12:15 368 0
눈사람 자살 사건2 04.09 02:16 1088 1
본인표출 음울한 공상가의 노트 下 3 04.08 19:54 1072 3
시집🌿4 04.08 13:19 512 1
"숨”으로 글 지어 줄 수 있을까8 04.06 04:15 441 1
외로움이나 괴로움에 대한 시가 보고싶어 8 04.06 01:55 672 0
다른 말을 붙일 수가 없이 04.06 00:43 343 1
우린 까만 밤에 몽블랑 향이 짙은 키스를 할 테니까 04.05 18:56 692 0
나의 현실적임은 비관론이었다2 04.05 01:43 638 1
어째서 우리는 이렇게 돼버렸지 04.04 22:09 386 0
단순히 이것만 보면 난 어떤 사람일까? 04.04 19:29 2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