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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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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솜깅이 배송 출발한 쑥들 있어?9 13:452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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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티켓 관련해서 궁금한 점 7 03.25 13:04 738 0
본인표출⭐️PM 3:00 스프링 PO2 KT전 달글⭐️ 3364 03.25 07:22 16092 1
선수들 인스타그램 스토리 태그하면 다 읽어주는거 너무 놀라움...3 03.24 23:27 775 0
티카페 오프런해본 쑥?? 03.24 18:23 43 0
10주년 키링만 사려는데 배송비 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3.24 02:02 431 0
그걍뻘소린데 3 03.24 01:10 708 0
통신사전 우리 픽 예상1 03.24 00:05 106 0
요즘 경기 보면서 느낀건데6 03.23 22:49 621 0
왁 나도 뒷북이긴 한데 03.23 22:47 178 0
????? 오늘 야근해서 방금집 왔는데1 03.23 22:02 119 0
역체정에 역체원도 있는데 5위는 좀 웃기긴하네ㅋㅋㅋ 30 03.23 21:36 1808 1
어 뭐야 한화가 올라왔네? 03.23 21:01 43 0
우리 킅 골랐네8 03.23 20:40 1396 0
우리팀vs케이티 / 젠지vs한화2 03.23 20:40 391 0
당연히 우리가 우승할건데21 03.23 19:18 5274 2
상혁이 10주년 한정판매 제품들... 7 03.23 14:41 1654 0
멤버십 질문!2 03.23 14:33 2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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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프로 투표에서 페이커 구마 써드 투표해놓은거 좀 그렇네ㅎㅎ; 8 03.22 13:27 31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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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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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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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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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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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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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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