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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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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웹소설공이 수 냥줍하는거 있을까? 17 09.27 17:40691 0
BL웹소설이 방 첨와보는데 혹시 추천도 해주나요?13 09.27 18:13270 0
BL웹소설 혹시 드씨 중에 ….. 🔥 14 6:39209 0
BL웹소설묵은지 잔뜩있는데 1권무 너무 재밌네6 09.27 21:06430 0
BL웹소설ㄹㄷ 기다무 보는거 말해보자5 09.27 18:4341 0
주위 모두를 홀리는 수를 여기에 적고 가주세요25 04.07 09:27 6787 0
오 오늘 3월맠다 포인트 들어오는날인가ㅋㅋ 쏘들 그걸로 뭐살거야??? 4 04.07 09:12 107 0
ㄴㄴ 룰렛(마감ㅠㅠ)4 04.07 09:01 150 1
요즘 읽는거마다 안경공인데 취향개조됨1 04.07 07:15 69 0
확정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 너무… 답답하다 (ㅅㅍㅈㅇ) 9 04.07 05:56 888 0
제목의 일관성이 느껴지면 좀 재밌는 듯 04.07 03:22 104 0
리오퍼 본 익 있니 ㅅㅍ6 04.07 02:53 195 0
요즘 ㅈㅇㄹ 뭐봐?11 04.07 01:08 1087 0
뤼디히 빨아먹을 준비하자 1 04.07 00:45 161 0
고양이 같은 연하공... 어딨지14 04.07 00:25 1201 0
프로젝션 공 키 커지지,,?7 04.07 00:05 231 0
쏘들아 ㅈㅇㄹ 작품 찾아주!!!4 04.06 23:49 184 0
피폐 개잘보는데 어바등 어떰???!??!?!?!4 04.06 23:36 178 0
네네 마니아 이거 안 한사람 있으면 오늘까지 04.06 23:11 69 0
피폐못먹으면 어바등 추천안해??7 04.06 22:57 380 0
🥲 왜 달스쿠폰이 다운이 안될까.....11 04.06 22:54 481 0
청게 박사쏘들아!! 너무 가볍지 않은 청게 추천해주라!!11 04.06 22:37 657 0
집착공x역계략수?라고 해야하나 작품 추천 좀... 04.06 22:36 32 0
어어케?천포 어디에 쓴담4 04.06 22:21 91 0
교환하기에서 살짝 위에 눌러❗❗❗ 10 04.06 22:07 6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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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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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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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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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