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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4l
정상체중인 나의 모습이 궁금할 만도 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9에 그나마 제일 적게 나갔던게 60kg 최고 79kg 

솔직히 79일때는 세상 사는게 너무 빡빡하고 서러워서 수능 끝나고 60까지 뺐었는데 서서히 찌더니 지금은 68kg이야ㅋㅋㅋㅋㅋㅋㅋ 사는데 딱히 엄청 불편하진않은데 자존감 진짜 바닥ㅠ 살 조금이라도 더 찌면 친구들도 안만날려고해ㅠㅠㅠ 근데 먹는건 또 너무 좋아하고 악순환의 반복 

 

나두 참 신기하다 징하다징해ㅎㅎㅎㅎㅎ


 
쀼1
나도 24년 살면서 보통이였던 적도 없어 유치원때는 초등생인 줄 알고 초등때는 중학생으로 알 정도로 계속 뚱뚱했음ㅠ 해가 갈수록 키는 그대론데 옆으로만 커져서 후,,,, 이번에는 다이어트 성공할 생각ㅇ로 열심히 하는 중ㅠㅠ
4년 전
글쓴쀼
6년전에 60키로에서 만족하지 않았어야했는데 이제 그 독기도 없어졌어ㅠㅠㅠ 익은 꼭 건강한 모습 만들기바랄게ㅎㅎㅎㅎ
4년 전
쀼2
난 한번도 살을 빼본적이 없다.. 26년 인생중에.. 그냥 조금 먹어서 좀 빠진적은 있지만.. 하지만 지금 인생 최고 몸무게 찍어서 빼보려는데 빼봤어야 알지.. ㅠㅠ 어렵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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