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난 푸룬을 마셔버렸다 

미쳐가지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166 47 어때?12 09.26 17:04448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외식할때 먹을거 추천해줘!! 9 09.27 21:27179 0
다이어트 3달안에 몇키로 뺄 수 있을까...?12 09.27 19:54257 0
다이어트 다낭성익 피임약, 붓기차 먹고 살이 시원하게 빠짐 ㄷㄷ4 0:05234 0
화장품바디오일 잘아는 사람 있어??6 09.26 23:37146 0
다이어트 공복 유산수2 05.27 20:13 109 0
다이어트 변비에 직빵인 거 뭐가있니 ㅜㅜ13 05.27 20:12 448 0
다이어트 나. 2주 동안 멍많이 먹었다.다시. 시작한다1 05.27 20:11 62 0
다이어트 오늘 저녁 고등어 구이에다가 밥 먹으려는데1 05.27 20:08 174 0
다이어트 66→59.3 쀼들아 축하해줘 드디어,,앞자리 바꿨어 (+정보와 후기)11 05.27 19:51 2540 2
다이어트 나 견과류 중독된 거 같아..7 05.27 19:48 219 0
다이어트 다이어트 도시락이랑 닭가슴살 맛있는 곳 추천해줄 사람!6 05.27 19:41 440 0
다이어트 지금 다이어트 중인데 참외 먹어두 되낭...2 05.27 19:40 293 0
다이어트 운동 칼로리 소모 좀 아는 쀼들 들어와봐!!2 05.27 19:36 358 1
다이어트 입 심심할때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과자 같은거 있을까?2 05.27 19:35 181 0
다이어트 운동하면서 너무걸어서 햄스트링 늘어났대ㅠㅠㅠㅠ8 05.27 19:31 501 0
다이어트 보통마름에서 마름으로 어케 가?6 05.27 19:30 382 0
다이어트 나 먹는거 더 줄여야할까??2 05.27 19:29 121 0
다이어트 지금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다이어트 식이 뭐가 있을까4 05.27 19:15 119 0
다이어트 하루 치킨먹는다고 살 찌...나4 05.27 19:15 281 0
다이어트 다들 단거 안먹은지 며칠째야?5 05.27 19:12 156 0
다이어트 내 저녁인데 어때??? 1 05.27 19:11 156 0
다이어트 오늘 나의 저녁 ㅎㅎㅎㅎㅎ 05.27 18:56 210 0
다이어트 치팅메뉴 골라줘👈👈👈👈👈👈6 05.27 18:40 166 0
다이어트 운동하는 쀼들아 나 근육 붙으면서 다리 모양이 이상해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10 05.27 18:38 4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38 ~ 9/28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