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5l
나름 몇 달동안 다이어트해서 살빼다가 

X4키로 이하로 내려가질 않았었는데 

장염+위염 와서 토하고 장도 다 비우고 먹지도 못하고 끙끙 앓았더니 

3일동안 4키로 좀 넘게 빠졌어ㅋㅋㅋㅋ 

근데 아직도 뭘 못 먹어...먹으면 또 다 비워낼 것 같고 아플 것 같아서 무서워...배고프지도 않고 미음만 조금씩 먹는다... 

이걸 좋아해야하니 슬퍼해야하닝...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마이마운틴vs천계 칼로리 소모 많이되는 유산소 머야?5 09.21 13:29260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성공한 쀼들!!!5 09.21 14:46243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시작할건데 식단이랑 운동 추천 좀6 09.20 20:59263 0
다이어트 공복에는 뱃살 없고 먹기 시작하면 배가 바로 나오는데4 09.21 18:01289 0
뷰티 전소미 하이라이터 좋아? 써본사람2 09.20 13:51312 0
다이어트 위트빅스vs뮤즐리1 01.06 01:19 118 0
다이어트 나 너무 많이 먹어ㅠㅠ?8 01.06 01:17 245 0
다이어트 날씬에서 마름1 01.06 01:10 80 0
다이어트 나랑 밀가루 끊기 할사람 있어???5 01.06 00:35 176 0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할 때 두유2 01.06 00:19 228 0
다이어트 3일만에 정체기 뻥 뚫렸어.. 01.06 00:14 245 0
다이어트 집에 뭐 두면 다먹어버리는 익들5 01.05 23:49 277 0
다이어트 지금 167/53 인데 48이 목표거든?5 01.05 23:22 453 0
다이어트 8키로 빠졌는데2 01.05 23:18 236 0
다이어트 다이어트 할 때 굶지 말라잖아 근데3 01.05 23:14 385 0
다이어트 운동은 몇시간(몇분)하는게 젤 좋아?1 01.05 23:14 167 0
다이어트 158/52.7 살빼는게 좋을까?5 01.05 22:56 393 0
다이어트 다이어트하는데 물 하루에 2L어때?6 01.05 21:25 410 0
다이어트 어제 허벅지에 hpl 주사 맞았는데 01.05 21:13 209 0
다이어트 이틀이상 단식해본익드라 단식후에 어땠어?1 01.05 21:09 202 0
다이어트 유튜브 운동 가르쳐주시는분들 몸매8 01.05 21:01 585 0
다이어트 다이어트 고민 좀 들어주라..4 01.05 20:58 121 0
다이어트 유지어터 오늘 많이 먹었어ㅠㅠ??2 01.05 20:57 236 0
다이어트 하루한끼 샐러드만 먹으면2 01.05 20:45 236 0
다이어트 단식3일차인데 연어먹어도될까2 01.05 20:35 2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