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2l
점심 저녁 단백질 쉐이크 이렇게 먹어도 900칼로리가 안돼 ㅠ 평소에 1200쯤 먹다가 오늘 1400 먹으려고 하는데 

1400은 커녕 평소만큼도 못먹게 생김....


 
쀼1
프로틴바?
3년 전
글쓴쀼
업따... 마침.. 다먹었다.......
3년 전
쀼1
올블영에 씽크? 그건 어때
3년 전
글쓴쀼
오 괜찮다 고마웡!!
3년 전
쀼2
뭘먹길래 그냥 평범한 일반식만 먹어도 500~600은 채울 수 있는데
3년 전
글쓴쀼
점심은 삼계탕 먹었고 저녁은 현미밥이랑 닭찌 먹으니까...? 한끼에 500 먹은 적은 없는듯
3년 전
쀼3
아몬드나 계란
3년 전
쀼4
한끼를 더 먹어
3년 전
쀼4
적게 먹으면 4끼로 챙겨먹어
3년 전
쀼5
일반식1/2먹는거면 칼로리 다 안채워도된댔어 (피티쌤이그럼) 샐러드로 주 식단을 하면 채우는게좋댔는데 일반식을 양줄이는거면 단백질말고는 굳이 다른거 더먹지말래 그래서 난 일반식2/3 두번에 단백질쉐이크먹어서 하루에 1000~1100정도먹어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키 170 몸무게 54인데 하비야 도와줘 ㅜㅜㅜ16 09.26 10:46551 0
다이어트 166 47 어때?11 09.26 17:04378 0
뷰티주변에 예쁜사람들 보면5 09.26 09:29821 0
다이어트 3달안에 몇키로 뺄 수 있을까...?12 09.27 19:54195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외식할때 먹을거 추천해줘!! 7 09.27 21:27133 0
다이어트 나 골반 어떤편인지 봐줄사람 있어? 약후방주의 13 08.22 00:26 270 0
다이어트 애매하게 배부르게 먹으면 또 먹고싶은데 08.22 00:23 87 0
다이어트 팔 운동 너무 좋아 짱이야9 08.22 00:05 598 0
다이어트 나의 다이어트 목표는 맛있는거 다 먹어도 살안찌는 체질이 되는것 1 08.22 00:05 237 0
다이어트 153에 45키로인데 얼마나 더 빼야할까..6 08.21 23:29 545 0
다이어트 점심에 빵이나 김밥 같은 거 먹어도 살 뺄 수 있어?10 08.21 23:27 1012 0
다이어트 겨울이랑 잘 어울린다는 말 자주 듣는데2 08.21 23:17 203 0
다이어트 쌍수 하고 운동 어케 해??1 08.21 23:02 237 1
다이어트 마스카라 뭐가 더 좋은지 골라주라!2 08.21 22:45 217 0
다이어트 식단으로만 다이어트 성공해본 쀼 있어??7 08.21 22:39 434 1
다이어트 다이어트 시작하고 빈혈11 08.21 22:33 326 1
다이어트 쀼들은 어플에 식단 기록하는거 어때8 08.21 22:22 380 0
다이어트 살빠지고 생리가 끊겼어 11 08.21 22:06 594 2
다이어트 배 안고픈데 자꾸 먹거든?? 그냥 입심심할때 먹을만한 다이어트 식품 추천좀...6 08.21 22:04 342 1
다이어트 유지어터와 유지를 놓음 그 사이에 있는 쀼들?! 2 08.21 21:46 163 1
다이어트 피부과에서 격한 운동 하지말라는데5 08.21 21:41 258 1
다이어트 나 10일정도 밖에서 점심 저녁 사람들이랑 먹어야하는데4 08.21 21:38 189 1
다이어트 내일 오후까지 급빠 좀 도와줘ㅠ 2 08.21 21:35 136 0
다이어트 씨리얼 먹을때 1 08.21 21:29 148 1
다이어트 오늘 치팅데이 제대로 즐겼는데1 08.21 21:20 2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