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하는 다이어트 보조제가 식욕억제제, 가르시니아 이런게 아니라 녹차로 된 다이어트 보조제! 솔직히 얘네가 살을 빼줄린 없음 그냥 녹차 카테킨이 들어가있는거지! 근데 내가 왜 먹어보라는거냐면 이것도 몇만원하잖아 그럼 그 돈으로 그만큼의 정신력을 산다고 보면 돼! (물론 누구에겐 얼마 안하네, 누구에겐 몇알이면서 그리고 걍 건강기능 식품이면서 비싸네라고 생각할수 있어! 사바사! 나는 주제에 비싸네라는 마인드를 가지거 있엌ㅋㅋㄱㅋㄱㅋ) 나는 어떻게 하나면 매일 아침 영양제들을 챙겨먹는데 일단 거기서 물 몇잔 먹어서 배를 채우고, 내가 먹는 보조제는 식후 3알 먹는건데 일부러 밥 먹기 전에 한알과 물을 먹어 그럼 물 배가 차겠지??! 그렇게 물배를 채워서 먹는양을 줄여! 그리고 밥 먹을때 밥 다먹고 나머지 2알을 챙겨 먹어야한다는걸 기억해, 내가 그 값을 낸 만큼의 효과를 보고 싶으면 내가 노력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적당히 먹고 밥 다먹고 물이랑 두알을 먹어 그럼 배가 부르더라! 그 이후 배가 고프면 다른 녹차로 된거 물에 타서 마시던가, 홍차를 마시던가 하면서 물밸채워 걍 물배채워 어차피 배출하면 되는거 이런식으로 얘네가 살을 빼준다라는 생각이 아니라 내가 얘네를 보면서 내 스스로가 살을 뺀다는 마인드를 가지게 되면서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게 되는거 같아! 헬스장도 pt도 똑같잖아! 내가 돈 쓴만큼 효과를 보고 싶어서 더 열심히 하게 되잖아! 그런것처럼 얘네보단 적은 돈이지만 똑같은 마인드로 노력하면 효과 보는듯! 물론 이게 마인드의 문제지! 나는 이런 마인드로 요즘 다이어트 잘하고 있구! 내가 이 글을 쓰는 의미와 하고 싶은 말은 만약 나는 지금 당장 돈을 들여서 헬스장이나 피티는 어려워, 그치만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는건 아는데 의지가 너무 안잡혀 그나마 적은돈으로 정신을 잡을수있는게 뭐 없을까?하는 사람들한테 나같은 방법이 있다고 쓰는 글이야!! 최대한 건강에 무리가 덜하는 선으로 효과를 내보라는 경험담일뿐!! 요즘 익뷰에 하도 다이어트 약 얘기가 많길래 걱정돼서! 그래서 걍 새벽에 쓰는 잡소리😉 그럼 다들 다이어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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