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주~한 달 정도 66.2~66.5로 거의 변화가 없어서
정체기 깨보려고 맛불리 정체기 타파 해봄
첫날 아침 공복 몸무게 66.5
점심 일반식 / 저녁 피자1판+오븐스파게티 (배불러서 다 못 먹고 남김)
- 오후 9시 30분 식사 종료
둘째날 아침 공복 몸무게 67.2 (0.7 증가)
물/아메리카노 섭취로 40시간 단식 시작
셋째날 아침 공복 몸무게 66.0 (0.5 감소)
오후 12:30 점심 일반식
(원래는 다이어트 식 X 2배 먹어야 하는데 나는 회사원이라 다이어트 할 때도 일반식 반공기 먹었어서 이번에는 일반식으로 한공기 먹음)
22시간 단식 시작
넷째날 아침 공복 몸무게 65.7 (0.7 감소)
오후 12:30 점심 일반식
이렇게 해서 최종적으로는 66 뚫긴 했는데 아직 일주일 간 어떨지 모르겠어
신기하게 40시간 단식은 전혀 안 힘들었는데 다음날 한끼 먹고 22시간 굶으려니깐 힘들더라
나처럼 한 달째 지독하게 정체인 사람은 한 번 도전해볼만도 한 거 같아
눈바디도 많이 빠졌거든 뱃살이 확 들어감
아무튼 정체기 타파 하기 전에 헬스장에서 인바디도 쟀었는데 일주일 후에 인바디랑 후기 또 들고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