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가 먼저 권유하심ㅋㅋㅋㅋ
20살때 하라고 했는데 진짜 왜 하는지 이해가 안되서 안한다고 했어
24살 지금 진짜 진지하게 권유하더라고
돈 줄테니까 지금 빨리 하는게 어떠냐고
근데 난 진짜 잘 모르겠음ㅜㅜ
하고 싶다가도 티나는게 싫어서 하기 싫다가도..
계속 고민하다가 안하는 쪽으로 생각했는데
엄마가 그냥 하래
난 수술 티만 안나면 바로 했을거야 근데 개인적으로 수술 티나는게 너무 싫어서..
다들 한 사람들 추천이야 비추천이야??이유도 제발